자주 묻는 질문

한국 생활을 막 시작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에 빠르게 답해 드립니다.

비자·외국인등록증 은행 통신 주거 생활

비자 · 외국인등록증

대부분의 장기 비자로 90일을 넘겨 체류한다면 필요합니다. 외국인등록증은 사실상 거주자 신분증 번호로, 이후 거의 모든 일을 푸는 열쇠입니다. 정식 은행 계좌, 후불 휴대폰 요금제, 국민건강보험까지 이 번호가 있어야 진행됩니다. 보통 입국 후 90일 이내에 거주지 관할 출입국·외국인청에서 신청합니다. 외국인등록 단계별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체류자격은 비자와 외국인등록증에 적힌 영문·숫자 코드입니다(예: E-7, D-2). 코드마다 취업·학업·체류 기간에 대한 규정이 다릅니다. 비자 종류 가이드에서 자주 쓰이는 D·E·F·H 계열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대부분 가능합니다. HiKorea에서 방문 예약을 한 뒤, 현재 체류 기간이 끝나기 전에 관할 출입국·외국인청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예약이 금방 차므로 일찍 신청하세요. 비자 연장하기를 참고하세요.

은행 · 금융

쉽지 않습니다. 일부 은행은 여권만으로 제한된 계좌를 열어 주기도 하지만, 인터넷뱅킹과 이체가 되는 정식 계좌는 보통 외국인등록증이 필요합니다. 많은 분이 등록증을 받은 직후에 계좌를 엽니다. 은행 계좌 개설하기를 참고하세요.

보내는 나라와 금액에 따라 다릅니다. 전문 송금 앱이 은행보다 수수료와 환율에서 유리한 경우가 많지만, 본인 확인과 자금 출처 증빙이 필요합니다. 해외 송금하기에서 선택지를 비교했습니다.

신용카드는 신용 이력과 안정적인 국내 소득을 요구하는데, 막 입국한 분에게는 아직 그게 없습니다. 그동안은 계좌에 연결된 체크카드로 거의 모든 곳에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카드 만들기를 참고하세요.

통신

처음 몇 주는 여권만으로 바로 개통되는 선불 여행자 유심이 편합니다. 외국인등록증이 나오면 더 저렴한 후불 요금제나 알뜰폰(MVNO)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유심 개통하기를 참고하세요.

휴대폰 기반 본인인증인데, 본인 명의의 한국 등록 휴대폰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외국인에게 자주 실패합니다. 외국인등록증으로 개통한 후불 유심이 있으면 대부분 풀립니다. 자세한 설명은 본인인증을 참고하세요.

주거

전세는 월세 대신 큰 보증금(흔히 집값의 상당 부분)을 한 번에 맡기고 나갈 때 돌려받는 방식입니다. 보증금을 지키려면 등기부등본 확인, 전입신고, 확정일자 받기를 챙겨야 합니다. 전세 vs 월세안전하게 계약하기를 읽어 보세요.

네. 공인중개사(부동산)는 보증금과 임대료를 기준으로 법으로 정해진 한도 안에서 중개 보수를 받습니다. 대신 계약을 진행하고 매물을 확인해 줍니다. 자세한 내용은 집 구하기에 있습니다.

생활 · 건강

6개월 이상 체류하는 대부분의 외국인에게는 의무입니다. 직장 가입자 또는 지역 가입자로 가입하며, 보험료는 소득이나 재산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가입하면 병원비가 훨씬 저렴해집니다. 국민건강보험을 참고하세요.

화재·구급은 119, 경찰은 112입니다. 둘 다 일부 외국어 지원이 되며 통역 연결도 가능합니다. 긴급 전화번호를 참고하세요.

한국은 종량제를 씁니다. 일반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는 전용 봉투를 사서 버리고, 재활용품은 따로 분리합니다. 잘못하면 과태료가 나올 수 있습니다. 쓰레기 분리배출 규칙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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